[인포머셜]수익률 TOP 애널 초심의 상승 명분 종목은?-하이리치

입력 2008-08-1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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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방송 하이리치(www.horich.co.kr)는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에 선정된 애널리스트 초심이 실전 매매시 고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는 테마주 공략비법 공개 무료특집방송을 12일 오후 1시부터 한 시간 동안 실시한다고 밝혔다.

실적 우량주, 저평가된 성장주 매매의 국내 1인자 초심은 이에 대해 이번 무료특집방송에서는 개인투자자가 현 시점에서 안정적인 고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도록, 전반적인 시황과 함께 지난 주 고수익을 창출한 종목을 토대로 현 시장의 흐름에 맞는 테마주 공략비법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적의 리스크 관리를 바탕으로 급등락장에 관계없이 함께 폭발적인 수익률을 기록 중에 있는 초심은 전일 급등 흐름을 보인 하이닉스, STX팬오션, 하이쎌, 소리바다, 솔고바이오, 일진홀딩스 등처럼 현재 시장의 중심에 있는 핵심주도주 중에서도 충분한 상승의 명분과 확실한 수급이 뒷받침된 종목만을 엄선, 공략하는 전략으로 수익률을 극대화 하고 있다.

이처럼 분명한 상승의 명분이 있을 때만 종목을 공략하는 초심은 지난 주 폭발적인 수익 극대화의 비결로, 우주항공테마주로 공략한 한양디지텍과 퍼스텍의 경우 미국 부시 대통령의 방한과 관련, 향후 우주항공분야에서의 실질적 협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 이는 곧 상승으로 이끌만한 명분으로 작용되기에 매수 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같은 맥락에서 새만금테마주인 동우와 자연과환경을 공략한 이유도 현 정부가 대운하 사업의 실질적 포기와 독도문제, 대북관계 개선 미비 등 정책적인 측면에서 실효를 거두지 못해 실추된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침체된 나라경제를 살리기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바, 새만금 테마주가 새롭게 부각될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더욱이 최근 정부가 2030년까지 완료하기로 한 새만금 사업을 2020년까지로 앞당기는 등 현 정부의 의지가 분명한 상황인데다, 차트상에서도 상승 가능성이 충분해 공격적으로 매수했다는 것.

또한 초심은 현 시점의 투자전략과 관련, 국내 증시가 추세적인 상승 흐름을 보여주고 있지 않은 만큼, 현 시점에서 중대형주를 매수하기는 다소 부담스러워 보인다면서 당분간은 테마·개별·재료주를 통해 수익 극대화를 노릴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단, 낙폭과대로 인해 가격적인 메리트가 발생한 실적 호전 중대형주를 통한 단기매매는 병행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며, 새만금·우주항공 테마주의 경우에도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이 집중돼 있는 등 상승으로 이끌만한 명분을 내포하고 있는바, 올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 볼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하이리치는 불확실한 현 시점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안정적인 고수익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난주 미주레일, 한국전력, 미래에셋증권, 현대차 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록하며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2위에 선정된 애널리스트 리얼이 긴급 무료특집방송을 편성, 13일오전 10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실시한다고 밝히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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