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체, 경력직 채용 활발

입력 2008-08-0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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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체들이 최근 유능한 인재 확보를 위해 일제히 경력직 채용에 나서고 있다.

7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대우건설, GS건설, 두산건설, 엠코 등이 경력사원을 모집 중 이다.

GS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구조설계, 건축엔지니어링, 기전설계 등이며 17일까지 회사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gsconst.co.kr)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대우건설이 국내외 현장 근로자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국내 현장전문직), 사무(알제리), 기계(설계), 건축시공, 화학(이상 나이지리아) 등이다.

두산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플랜트(전기)직이며 17일까지 두산그룹 채용 홈페이지(http://career.doosan.com)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현대차 그룹 계열 건설사인 엠코가 시설관리 부문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전기, 설비 등이며 1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채용정보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신일건업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임원, 건축, 건축공무, 기계, 건축견적, 건축설계, 안전, 총무, 법무, 업무, 개발사업, 분양영업, 홍보, 운전기사, 부대토목 등이다.

계룡건설산업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구조설계 등이며 14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이밖에, 태평양개발, 이수건설, 보림토건, 현대아산, 대우엔지니어링, 토문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 하우드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등이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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