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싱디바 네일스티커, "반짝임 더하고 손상 줄였다"…'신상'의 패기

입력 2019-07-03 1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데싱디바)
(사진제공=데싱디바)

데싱디바 네일스티커가 뷰티 업계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 모양새다.

3일 네일 전문 브랜드 데싱디바가 젤스트립 틴트 네일스티커 출시 기념 이벤트에 들어갔다. 최근 선보인 신제품 네일스티커 프로모션 차원에서 이날 하루만 각종 경품을 제공하는 내용이 골자다. 여기에는 기대평 이벤트와 1+1 프로모션, 호캉스 이벤트가 포함됐다.

데싱디바 네일스티커 관련 이번 이벤트는 기능과 성능을 강화한 데싱디바 측의 자신감이 묻어난다. 특히 UV 경화 과정을 거쳐 반짝임을 더하고 손상 위험을 줄혀 자사 기존 제품 대비 4.6배 적은 손상을 실현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데싱디바 네일스티커는 패션후르츠티와 쥬시 자몽, 로제 프렌치, 바닐라 토핑 등 총 24종의 라인업으로 선보이고 있다. 공식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938,000
    • +2.32%
    • 이더리움
    • 4,288,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470,000
    • +6.07%
    • 리플
    • 619
    • +4.56%
    • 솔라나
    • 198,900
    • +7.63%
    • 에이다
    • 507
    • +3.68%
    • 이오스
    • 708
    • +7.11%
    • 트론
    • 184
    • +2.79%
    • 스텔라루멘
    • 125
    • +7.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300
    • +5.12%
    • 체인링크
    • 17,850
    • +6.19%
    • 샌드박스
    • 415
    • +11.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