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웨이, 13억 원 규모 어음 위변조 사고 발생

입력 2019-06-1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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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웨이는 임말섭에게 교부된 약속어음금 13억 원이 기일이 만료되어 지급을 요청했지만 확인 결과, 위변조된 어음으로 판단된다며 1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 대응할 예정이며, 진행 사항은 추후 공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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