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띠별 운세] 80년생 원숭이띠: 애정도 두텁고 금전 운도 길하다

입력 2019-06-16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늘의 띠별 운세-6월 16일(자료=운세사랑)

(출처=운세사랑)
(출처=운세사랑)

오늘의 운세 - 쥐띠

새로운 일거리가 다가오니 기회를 놓치지 마라.

84년생 : 상을 받을만한 기분 좋은 일이 있다.

72년생 : 한 상 차려 받으니 기운이 난다.

60년생 : 동쪽으로 가면 친구가 기다린다.

48년생 : 억울한 일을 당하는 날이니 조심하라.

오늘의 운세 - 소띠

귀인을 만나도 아닌것 같으니 잘 잡아라.

85년생 : 도움은 있으나 고생하는 하루다.

73년생 : 꾀임이 없으면 몸이 상한다.

61년생 : 재운이오니 친구를 찾아라.

49년생 : 지나간 일이 명예 되어 찾아온다.

오늘의 운세 - 호랑이띠

문서를 소중히 하면 이득이 있으리라.

86년생 : 윗사람이나 선생님께 친창 듣는 일이 있다.

74년생 : 시비 구설을 몸을 다치거나 억울한 일 당함이다.

62년생 : 바람쐬는 일이 몸과 마음을 상쾌히 만든다.

50년생 : 옛일을 돌아보면 마음에 이득이 있으리라.

오늘의 운세 - 토끼띠

신경 쓸 일은 많으나 도움은 받는다.

87년생 : 정직했던 것을 알아주는 날이다.

75년생 : 애정문제로 다툼이 있으나 얻는다.

63년생 : 마음이 갈대라 잘 잡아야 이루리라.

51년생 : 정당한 일이라면 이길 수도 얻을 수도 있다.

오늘의 운세 - 용띠

모든일 잘 풀리나 성실히 책임지는 마음을 갖자.

77년생 : 속 빈 강정이라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

65년생 : 중심만 잘 잡으면 소득이 올라간다.

53년생 : 정신 집중하라 손재수가 보인다.

41년생 : 도움을 받을 생각 말고 도움을 주라.

오늘의 운세 - 말띠

운이 열리니 정당한 마음으로 받을 준비를 하자.

78년생 : 구설수만 피하면 오후에 좋은 일이 있다.

66년생 : 경쟁이 치열하니 생각을 바꾸어라.

54년생 : 모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42년생 : 부부간에 갈등을 해소해야 먹을 것이 생긴다.

오늘의 운세 - 양띠

길을 잃은 기러기가 날개가 꺾인다.

79년생 : 애정 문제는 갈등만 생기고 주머니는 빈다.

67년생 : 정신을 놓으면 생돈이 흐른다. 귀인의 도움은 있다.

55년생 : 엉뚱한 구설 수만 피하면 명예가 오른다.

43년생 : 말머리를 부인에게 자식이 좋은 소식 보낸다.

오늘의 운세 - 원숭이띠

어려움을 당한 만큼 얻는 것도 크다.

80년생 : 애정도 두텁고 금전 운도 길하다.

68년생 : 관재 구설을 조심하면 경쟁에 이긴다.

56년생 : 잡히지 않는 것은 버리는 것이 좋다.

44년생 : 밖에서 찾을 이득을 안으로 돌리자.

오늘의 운세 - 닭띠

사람을 진정으로 대하면 꼬인 일이 풀린다.

81년생 : 아지랑이 피어나듯 사랑이 핀다.

69년생 : 힘차게 밀고 나가면 안 열릴 것이 없도다.

57년생 : 새로운 마차가 나타나니 여행을 하면 길하다.

45년생 : 건강을 무리할 일이 생기니 조심하자.

오늘의 운세 - 개띠

깃발이 펄럭이나 내 것이 아니로구나.

82년생 : 일이 생기니 먹을 것도 생긴다.

70년생 : 설득을 잘하면 남의 일도 열어준다.

58년생 : 몸이 곤하니 욕심을 내지 말자.

46년생 : 문서 일은 잘되나 도장은 조심해야된다.

오늘의 운세 - 돼지띠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과감한 행동을 보일 때 이다.

83년생 : 말 조심만 하면 기분 좋은 하루다.

71년생 : 꿈자리가 좋으니 횡재수가 보인다.

59년생 : 만리를 가더라도 한 걸음부터 움직인다.

47년생 : 움직이면 좋은 일들이 생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769,000
    • -2.32%
    • 이더리움
    • 4,267,000
    • -4.43%
    • 비트코인 캐시
    • 461,700
    • -6.12%
    • 리플
    • 607
    • -4.26%
    • 솔라나
    • 191,800
    • -0.52%
    • 에이다
    • 505
    • -8.18%
    • 이오스
    • 680
    • -9.45%
    • 트론
    • 182
    • +1.11%
    • 스텔라루멘
    • 122
    • -3.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550
    • -8.17%
    • 체인링크
    • 17,610
    • -5.12%
    • 샌드박스
    • 392
    • -5.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