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머셜]팍스넷, 국내 최고 증권방송 MP3음질 32bit 화질 도입

입력 2008-07-22 10:00 수정 2008-07-22 1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증권 포탈 사이트 1위 팍스넷(www.paxnet.co.kr)은 현존하는 라이브방송을 뛰어넘는 증권방송의 새 역사를 만들 최고수준의 신 라이브팍스 솔루션을 도입하였다고 전했다.

팍스넷에서 공식적으로 홍보를 진행하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투자자들은 이미 입소문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청취하고자 몰려들고 있어 팍스넷은 주식투자자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증권 포털 1위의 명성에 걸맞게 주식과 개미들의 교두보 역할을 해오고 있는 팍스넷에서는 500만 회원을 위한 방송이 아닌 모든 국내 투자자들까지 새로운 고품격 라이브팍스(증권방송)를 경험 할 수 있는 대대적인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팍스넷 관계자는 “최고의 핵심 전문가들이 총출동하여 무료종목진단 릴레이 방송을 진행 하는 이번 특별 이벤트를 투자자들은 절대로 놓쳐서는 안될 것이다. 원금 손실로 어디에도 하소연 못하고 있는 투자자들, 종목교체/추천이 필요한 투자자들, 이미 보유하고 있는 종목 혹은 관심 종목까지 그 동안 궁금했던 모든 종목들을 무료로 진단해 주는 파격적인 이번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계속되던 하락 장세에 깊은 상처와 투자 손실을 안고 있는 개미투자자들과 고통분담을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고 자신감을 보였다.

신라이브방송(http://bnb.moneta.co.kr/premium/live/intro.php)은 베어 마켓 랠리를 기대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속 시원하게 장세를 진단해주는 것은 물론 팍스넷 실력파 전문가들과 함께 하는 쌍방향 의사소통의 장으로 확대시켜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 세포를 깨울 수 있는 훌륭한 조력자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을 기대해 본다.

[현재 진행 중인 팍스넷 전문가 이벤트]

< ARS 청취률 국내 1위 전문가 좋은정보 가격인하 특별 이벤트 >

= 초대형 급등주 발굴 신화 좋은 정보, VIP 멤버쉽 특별가격인하 이벤트 =

√. 좋은정보가 예언한 하반기 큰 파동 완벽분석!

√. 지수와 무관한 놀라운 급등테마주 발굴로 고수익 실현

√. 기존 월정액의 10% 이상 할인된 놀라운 가격!

√. 가입자 선착순 20명에겐 5만원 백화점 상품권 증정

- 이벤트 기간 : 2008년 7월 3일 ~ 2008년 8월 14일

[ http://bnb.moneta.co.kr/ipclub/event/event_080703.php ]

팍스넷 종목토론실 랭킹 HOT에 집중되고 있는 투자자들의 열띤 토론이 무더운 여름보다 더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팍스넷 종목토론실 랭킹 Hot 20]

에임하이(043580), 엘오티베큠(083310), 기린(006070), 바른손(018700), 액티패스(047710), 한국기술산업(008320), 주성엔지니어(036930), 포시에스(056710), 제이콤(060750), 지엔비씨더스(005760), 동국실업(001620), 세신(004230), LG디스플레이(034220), 한국오발(017010), 동우(088910), 비츠로테크(042370), 동진쎄미켐(005290), 해인I&C(054180), 동양제철화학(010060), STX펜오션(028670)등의 종목이다.

[팍스넷 핵심 전문가 관심종목Top 20]

삼성전자(005930), POSCO(005490), 현대중공업(009540), 한국전력(015760), 국민은행(060000), 신한지주(055550), LG전자(066570), 현대차(005380), SK텔레콤(017670), KT&G(033780), 우리금융(053000), KT(030200), LG디스플레이(034220), 하이닉스(000660), LG(003550), SK에너지(096770),신세계(004170),두산중공업(034020),삼성중공업(010140),삼성전자우(005935)

(문의 : 팍스넷 고객지원실 2167-2600)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083,000
    • +3.9%
    • 이더리움
    • 4,284,000
    • +3.8%
    • 비트코인 캐시
    • 471,000
    • +9.23%
    • 리플
    • 619
    • +6.54%
    • 솔라나
    • 199,100
    • +10.24%
    • 에이다
    • 505
    • +6.09%
    • 이오스
    • 706
    • +8.28%
    • 트론
    • 185
    • +5.11%
    • 스텔라루멘
    • 125
    • +9.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500
    • +6.58%
    • 체인링크
    • 17,770
    • +8.09%
    • 샌드박스
    • 414
    • +13.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