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향한 女 연정(戀情)→인면수심…"法 용서 여지 있다"

입력 2019-05-15 10:55 수정 2019-05-15 14: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김동성 인스타그램)
(출처=김동성 인스타그램)

김동성을 향한 한 여성의 연정이 인면수심에 가까운 범죄로 이어졌다. 피의자의 참회와 반성 속에서 법의 판단이 관건이 된 모양새다.

지난 14일 서울남부지법에서 기간제교사 임모(32) 씨의 항소심 재판이 열렸다. 이날 재판에서 임 씨는 "김동성에게 빠져 사랑을 방해하는 건 다 없애야 한다는 비정상적 생각을 했다"라면서 "어떤 벌이라도 받겠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새사람이 돼 엄마에게 돌아가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모친에 대한 청부살인 교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것에 대한 입장 표명이다.

임 씨의 범행이 김동성에 대한 짝사랑과 맞물린다는 점, 그리고 당사자인 모친의 처벌불원 의사가 있는 만큼 현재로써는 감형 가능성도 남아 있는 상황이다. 특히 존속범죄의 경우 피해자가 탄원을 제기할 경우 정상 참작이 돼 형을 줄일 수 있는 여지가 있다.

한편 김동성은 임 씨로부터 2억 5000만원 상당의 스포츠카와 고가의 손목시계를 비롯해 총 5억 5000만원에 달하는 선물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신이 몰랐던 '미쉐린 별점'의 그늘(?) [이슈크래커]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자사주 취득·소각 길 열린 고려아연…영풍 또 가처분 신청
  • 단독 예산 수십억 들였는데 참여 기업은 3곳뿐…'AI 신뢰 인증제'
  • 尹, 쌍특검법·지역화폐법 재의 요구...24번째 거부권[종합]
  • '흑백요리사' 최현석, 비장의 무기 꺼냈다…시청자들 뒤집힌 이유는?
  • “축구협회, 홍명보 감독 선임하며 내부규정 안 지켜”
  • 단독 교육부, 전국 의대에 "동맹휴학 안 된다" 공문…서울대 의대 휴학 승인 ‘논란’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523,000
    • -0.27%
    • 이더리움
    • 3,277,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425,600
    • -1.09%
    • 리플
    • 780
    • -2.74%
    • 솔라나
    • 195,000
    • -0.61%
    • 에이다
    • 465
    • -2.31%
    • 이오스
    • 636
    • -2.45%
    • 트론
    • 208
    • +0.48%
    • 스텔라루멘
    • 125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900
    • -0.08%
    • 체인링크
    • 14,460
    • -3.47%
    • 샌드박스
    • 331
    • -1.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