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 1순위 청약 평균경쟁률 70.16대 1로 마감

입력 2019-04-25 09:36 수정 2019-04-2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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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계룡건설)
(사진출처=계룡건설)
‘송파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가 24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70.16대 1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앞서 진행한 특별공급에서도 29가구 모집에 748명이 신청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청약에는 465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3만2623명이 몰렸다. 105m²T 타입의 경우 338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송파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는 19일 모델하우스 오픈 이후 사흘간 3만여 명이 방문했다.

분양 관계자는 “위례신도시 내에서도 서울 송파구 소재지라는 점과 전매제한이 4년인 점이 많은 관심으로 이어져왔고 실제로 모델하우스에 방문객이 대거 몰리면서 이번 청약 성공을 예감했다”며 “계룡건설이 지금껏 쌓아온 다양한 설계 아이디어와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인한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 등이 이번 결과에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3일 예정돼 있다. 입주는 2021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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