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양지병원, 필리핀 의료진 30여명 방문 견학

입력 2019-04-09 09:31 수정 2019-04-09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은 지난 8일 필리핀 의료진 30명여명이 병원을 방문ㆍ견학했다고 9일 밝혔다.( H+양지병원)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은 지난 8일 필리핀 의료진 30명여명이 병원을 방문ㆍ견학했다고 9일 밝혔다.( H+양지병원)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은 8일 필리핀 의료진 30여 명이 병원을 방문ㆍ견학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은 필리핀 의료계와 우호적 관계 증진과 의술 및 의료서비스 분야의 폭넓은 교류를 목적으로 병원을 찾은 것. 이번 방문단에는 필리핀 내 10개 병원의 신장내과, 산부인과,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로 구성되었다.

필리핀 의료진은 H+양지병원의 내시경센터, 인터벤션센터, 간호간병통합병동, 임상연구센터, 건강증진센터 등 의료시설을 견학하며 김상일 병원장과 김정현 국제병원장 등 병원 의료진과 의료 서비스 전반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H+양지국제병원 김정현 원장은 “본원의 의료 역량과 다양한 치료 노하우를 통해 향후 양국의 의료서비스 부문 상호 교류를 확대하여 양국 의료진의 상호 방문과 의료협력 강화에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요아정은 ‘마라탕과’일까 ‘탕후루과’일까? [해시태그]
  • 최강야구보다 '더 강력한' 야구 온다…'전설의 무대'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이슈크래커]
  • 단독 ‘비정형데이터’ 분석해 수감자 도주 등 사전에 막는다
  • 제헌절, 태극기 다는 법은…공휴일이 아닌 이유?
  • 단독 설계사 절반 이상은 50대 넘었다 [늙어가는 보험 현장 上]
  • 데이트 비용, 얼마나 쓰고 누가 더 낼까 [데이터클립]
  • 단독 산업은행, 아시아지역본부 없앴다...해외진출 전략 변화
  • 날개 단 비트코인, 6만5000달러 우뚝…'공포 탐욕 지수' 6개월 만에 최고치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50,000
    • +0.92%
    • 이더리움
    • 4,840,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533,500
    • -1.93%
    • 리플
    • 853
    • +4.41%
    • 솔라나
    • 223,800
    • +1.18%
    • 에이다
    • 631
    • +1.28%
    • 이오스
    • 865
    • +3.72%
    • 트론
    • 188
    • +0.53%
    • 스텔라루멘
    • 153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450
    • +3.37%
    • 체인링크
    • 20,020
    • -0.35%
    • 샌드박스
    • 479
    • +2.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