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용평리조트, 남북경협주로 부상 ‘상한가 직행’

입력 2019-01-31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용평리조트가 남북 경제협력 수혜주로 부상하며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31일 오전 9시 57분 현재 용평리조트는 전 거래일 대비 2130원(29.92%) 오른 9250원을 기록하고 있다.

거래량은 전 거래일의 6배 이상을 기록 중이며, 거래대금은 209억 원 규모다.

용평리조트의 최대주주인 통일교재단이 대북 관광업을 확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통일교재단은 계열사인 선원건설의 지분을 포함해 용평리조트의 지분 48.8%를 보유하고 있다. 용평리조트는 통일교재단의 국내 최우선 주력 계열사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LG, 준PO 2차전서 7-2 완승…MVP는 임찬규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단독 하마스 외교 수장 “이스라엘, 국제법 계속 위반하면 5차 중동전쟁”
  • 대기업도 못 피한 투심 냉각…그룹주 ETF 울상
  • 벼랑 끝에 선 ‘책임준공’… 부동산 신탁사 발목 잡나
  • 갈수록 높아지는 청약문턱···서울 청약당첨 합격선 60.4점, 강남권은 72점
  • 국제유가, 2년래 최대 폭 랠리…배럴당 200달러 vs. 폭락 갈림길
  • 황재균, 지연과 별거 끝에 합의 이혼…지연은 SNS 사진 삭제 '2년' 결혼의 끝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183,000
    • +0.21%
    • 이더리움
    • 3,292,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435,600
    • -0.23%
    • 리플
    • 720
    • +0.28%
    • 솔라나
    • 196,000
    • +1.5%
    • 에이다
    • 475
    • -0.42%
    • 이오스
    • 644
    • -0.31%
    • 트론
    • 208
    • -0.48%
    • 스텔라루멘
    • 124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300
    • -0.16%
    • 체인링크
    • 15,190
    • -0.85%
    • 샌드박스
    • 346
    • +1.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