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써어티의 경우 지난 3월 17일 '망치(hammer)'와 18일 '대양선'이 '상승장악형(bullish engulfing pattern)'을 형성하면서 상승추세로 반전했다.
추세선이 무너진 이후 5월 2일 상승창이 지지대로 작용하며 재상승을 시도했으나 거래량을 수반하지 못하면서 전고점 돌파가 무산, 이 시간 현재 5월 2일 상승창에 근접하고 있다.
'네크라인'인 이 창(7630원~7670원)을 보유기준선으로 한 대응전략이 요구되는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