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추석 라인업은? 워너원·트와이스·레드벨벳·세븐틴 등…MC 전현무·이특·나연 '관심'

입력 2018-08-06 14: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룹 워너원(위), 트와이스.(이투데이DB)
▲그룹 워너원(위), 트와이스.(이투데이DB)

이번 추석에도 '2018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아육대)'를 통해 인기 아이돌그룹 워너원, 트와이스, 레드벨벳, 세븐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MBC는 20일과 27일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이번 추석특집 '아육대' 녹화를 진행한다. 20일에는 60m·400m 육상, 양궁, 리듬체조, 족구 경기가 펼쳐지며 27일에는 볼링 경기가 단독으로 열린다.

워너원, 트와이스, 세븐틴, 레드벨벳 등 인기 아이돌그룹이 대거 출동하며 진행은 방송인 전현무, 슈퍼주니어 이특, 트와이스 나연이 활약한다.

특히 이번 '아육대'에서는 육상, 양궁, 리듬체조, 볼링에 이어 족구 종목이 신설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올 추석 '아육대'에서는 무엇보다도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둔다. 족구가 신설된 이유도 부상 위험이 적은 종목이기 때문이다. 제작진은 "응급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의료팀 인력을 항시 대기시키고 아이돌은 물론 현장을 찾은 팬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신이 몰랐던 '미쉐린 별점'의 그늘(?) [이슈크래커]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자사주 취득·소각 길 열린 고려아연…영풍 또 가처분 신청
  • 단독 예산 수십억 들였는데 참여 기업은 3곳뿐…'AI 신뢰 인증제'
  • 尹, 쌍특검법·지역화폐법 재의 요구...24번째 거부권[종합]
  • '흑백요리사' 최현석, 비장의 무기 꺼냈다…시청자들 뒤집힌 이유는?
  • “축구협회, 홍명보 감독 선임하며 내부규정 안 지켜”
  • 단독 교육부, 전국 의대에 "동맹휴학 안 된다" 공문…서울대 의대 휴학 승인 ‘논란’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500,000
    • -3.07%
    • 이더리움
    • 3,275,000
    • -5.51%
    • 비트코인 캐시
    • 423,200
    • -6.54%
    • 리플
    • 784
    • -5.54%
    • 솔라나
    • 193,300
    • -6.12%
    • 에이다
    • 467
    • -7.52%
    • 이오스
    • 639
    • -6.85%
    • 트론
    • 206
    • -0.48%
    • 스텔라루멘
    • 125
    • -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950
    • -6.8%
    • 체인링크
    • 14,720
    • -7.83%
    • 샌드박스
    • 333
    • -8.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