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재학생 홍보대사 ‘포러스 20기’ 임명식 실시

입력 2018-06-2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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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성신여대 수정캠퍼스 행정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재학생 홍보대사 ‘포러스’ 임명장 수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성신여대)
▲26일 성신여대 수정캠퍼스 행정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재학생 홍보대사 ‘포러스’ 임명장 수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성신여대)

성신여자대학교는 26일 재학생 홍보대사인 ‘포러스’ 20기 20명을 선발하고 서울 돈암동 수정캠퍼스 행정관 대회의실에서 임명장 수여식을 실시했다.

수여식에는 김호성 총장과 양보경 신임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들과 홍보대사로 선발된 20명의 재학생이 참석했다.

성신여대 포러스는 1999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400명의 홍보대사를 배출했고 재학생이 주체가 되는 학교 홍보활동에 주축을 담당하고 있다.

양보경 성신여대 신임 총장은 “성신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빛내주실 바라며 학교를 대표하는 마음가짐으로 스스로 갈고 닦아 더욱 성장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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