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 美ㆍ中 원유산업 해외주식 강연회 실시

입력 2018-06-2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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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베스트투자증권)
(사진제공=이베스트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이 내달 미국과 중국의 증시 및 원유산업을 비교 분석해 투자가이드를 제시하는 ‘G2 원유산업 해외주식’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7월 4일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5층에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열릴 방침이다.

이번 강연회는 ‘G2의 대결, 누가 더 셀까?’ 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베스트투자증권 해외주식 투자 강연회 시리즈의 두 번째로 미국과 중국의 증시, 원유산업에 대한 전망과 투자분석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연회는 노쇼 (No-Show) 방지를 위해 유료로 진행되며 입장료는 2000원이다. 참여신청은 이베스트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예약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최광순 Global 영업본부 본부장은 "해외시장에 대한 투자가 활발해지면서 막연했던 해외주식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특정섹터로 세분화되고 전문화되는 추세"라며 "글로벌 시장의 이슈에 따라 시의 적절한 섹터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강연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과 문의사항은 이베스트투자증권 해외주식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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