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투자 1인자의 주도주 공략 무료특집방송-하이리치

입력 2008-04-16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16일 오후 8시10분부터 9시까지 국내 가치투자 1인자 애널리스트 이성호 소장이개인투자자들의 안정적인 고수익 실현을 돕기 위한 무료특집방송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성호 소장은 이와 관련해 "무료특집방송을 통해 미 증시의 실적악화 소식에 먹구름이 드리워진 현 증시 상황을 개인투자자들이 슬기롭게 극복하고, 오히려 고수익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도록 주도주 공략비법과 핵심대형주/개별테마주를 공개한다"고 소개했다.

덧붙여 전일 국내 증시가 조정 흐름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자본시장통합법에 따른 M&A 기대감으로 금융주가 강세를 보였으며, 유전 및 가스전 개발 재료로 LG상사, 한화, 한국가스공사, 오엘케이, 예당 등이 반등했다며 급등/급락장을 막론하고 시장의 주도주는 언제나 존재하는 만큼, 개인투자자들이 안정적인 고수익을 거두기 위해서는 이번에 무료특집방송에서 공개할 주도주 공략비법을 반드시 숙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성호 소장은 구체적인 매매전략에 있어서도 "대형 우량주의 경우 기관 매수가 집중되는 선별적인 일부 종목만 상승한다는 점에서 종목의 슬림화를 추구할 필요가 있다"며 "개별 중소형주의 경우도 일부 종목군만 강할 뿐 전체적으로는 시세의 연속성이 약한 상태로 섣불리 급등주를 추격매수 하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4월 말까지는 방어적 투자전략을 고수, 현금비중을 50% 정도로 유지하고 실적 선별적인 테마가 있는 우량주 중심의 단기매매 전략은 유효해 보인다고 조언했다.

이성호 소장은 이와 같은 매매전략으로 최근 동양종금증권, 서울반도체, 대우조선해양, 산성피앤씨, STX팬오션 등으로 각각 20∼35% 가량의 안정적인 고수익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STX팬오션의 경우 1800원 구간대로 하락했던 3월 중순 이후 3주간 강력 추천함으로써 현재까지 23% 가량의 수익률을 기록 중에 있다며, 자본금 2059억원 대비 폭발적인 실적(2008년도 매출액 8조3000억 영업이익 1조2000억 기대)을 바탕으로 추가 상승여력이 충분한 바 5월까지 보유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이리치는 현재와 같은 조정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안정적인 고수익을 거둬들일 수 있는 전략으로 무료회원 가입시 제공하고 있는 20만원 상당의 'VIP방송이용권 4매'를 적극 활용 애널리스트 이성호 소장을 비롯, 상도 마켓리더, 황제개미, 독립선언, 이성호소장, 무장(武將)박종배, 소로스, 초심, 미스터문 등의 명품증권방송을 직접 체험해 볼 것을 권했다.

하이리치는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VIP방송이용권은 하이리치 VIP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비공개 핵심 주도주, 개별테마주 등의 특급정보를 여과 없이 확인해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실질적인 고수익 체험을 가능하게 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코인 신화 위믹스…신화와 허구 기로에 섰다 [위메이드 혁신의 민낯]
  • [르포]유주택자 대출 제한 첫 날, 한산한 창구 "은행별 대책 달라 복잡해"
  •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오후 11시 월드컵 3차예선 오만전…중계 어디서?
  • 연세대 직관 패배…추석 연휴 결방 '최강야구' 강릉고 결과는?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09: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6,812,000
    • +2.86%
    • 이더리움
    • 3,175,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434,300
    • +4.4%
    • 리플
    • 726
    • +0.97%
    • 솔라나
    • 181,500
    • +2.54%
    • 에이다
    • 462
    • -0.65%
    • 이오스
    • 664
    • +2%
    • 트론
    • 209
    • +0.48%
    • 스텔라루멘
    • 126
    • +2.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950
    • +2.57%
    • 체인링크
    • 14,180
    • +0.64%
    • 샌드박스
    • 342
    • +3.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