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정 생산라인.](https://img.etoday.co.kr/pto_db/2018/04/600/20180413103704_1204163_650_433.jpg)
▲홍삼정 생산라인.
KGC인삼공사는 홍삼정의 원료가 되는 인삼의 재배지 선정 단계에서부터 토양 관리에 2년, 인삼을 재배하는 6년을 거쳐 최종 제품이 출하되기까지 총 8년 동안 290여 가지 안전성 검사를 7회에 걸쳐 실시해 엄격한 품질 관리를 추구한다. 철저한 관리를 통해 생산된 인삼은 고려인삼창에서 정관장 홍삼정 및 다양한 홍삼 제품으로 만들어진다.
![▲홍삼정 병입라인.](https://img.etoday.co.kr/pto_db/2018/04/600/20180413103704_1204164_650_433.jpg)
▲홍삼정 병입라인.
이와 함께 KGC인삼공사는 지속적인 품질 향상과 홍삼의 세계화를 위해 홍삼 연구개발(R&D)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있다. 매년 영업이익의 약 20%를 홍삼 연구개발비로 재투자하고 있으며, 인삼연구 관련 최고의 기술을 자랑하는 한국인삼연구원(R&D본부)에서는 140여 명의 석박사급 연구원들이 국내외 저명한 교수진 및 의·과학계와 함께 인삼의 효능, 재배 기술, 토양 연구, 신소재 개발, 신제품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정관장 홍삼정.](https://img.etoday.co.kr/pto_db/2018/04/600/20180413103705_1204165_1200_960.jpg)
▲정관장 홍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