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특집] 미래에셋생명, 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 '두 개의 약속’

입력 2018-03-28 1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생명 ‘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 두 개의 약속’은 종신보험 고유의 사망 보장뿐만 아니라 은퇴 이후 생활자금을 보증한다. (사진제공=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 ‘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 두 개의 약속’은 종신보험 고유의 사망 보장뿐만 아니라 은퇴 이후 생활자금을 보증한다. (사진제공=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의 ‘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 두 개의 약속’은 기본적인 사망 보장은 물론 생활자금 지급을 통해 은퇴 이후의 생활비 마련도 선택적으로 보장한다. 또 신규 ETF 등 다양한 변액보험펀드를 활용해 높은 환급률을 기대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종신보험 고유의 사망 보장뿐만 아니라 은퇴 이후 최저 생활자금을 보증한다. 생활자금 보증은 가입 시 고객이 연금 지급 시점을 지정하면 그때부터 20년간 생활자금을 매년 자동으로 지급하는 기능이다. 실제 생활자금은 은퇴 시점부터 매년 주보험 가입금액의 4.5%를 자동으로 감액하고 이때 발생하는 환급금을 생활자금으로 지급한다.

주보험 가입금액이 1억 원이고 은퇴시점의 적립액이 6000만 원인 경우, 은퇴 첫해의 사망보험금은 은퇴 전 1억 원의 4.5%인 450만 원을 제외한 9550만 원이 된다. 대신 줄어든 사망보험금에 대한 적립액은 환급금으로 전환돼 생활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실제 첫해 생활자금은 사망보험금이 감소한 비율인 4.5%를 그 당시의 적립액 6000만 원에 적용한 270만 원이 지급된다.

또 변액보험의 특성상 투자수익률 악화에 대비해 은퇴 후 최소한의 생활자금을 보증한다. 은퇴 시점 적립금이 이 상품의 적용 이율인 2%를 적용한 적립금보다 적을 경우, 2%로 산출한 예정 적립금을 기초로 생활자금을 20년간 보증 지급한다. 적립 기간 동안 투자수익이 높으면 생활자금을 추가로 지급하고, 투자수익이 좋지 않아도 최소한의 금액을 보증한다.

더불어 미래에셋생명의 변액보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망보험금과 생활자금 적립액을 높여 물가 상승 시에도 안정적 노후 준비가 가능하도록 고객의 부담을 덜어준다. 특히 새로 탑재된 6종의 ETF(상장지수펀드)를 활용해 안정적 수익률 달성을 기대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600,000
    • -1.48%
    • 이더리움
    • 4,286,000
    • -3.51%
    • 비트코인 캐시
    • 462,700
    • -5.09%
    • 리플
    • 606
    • -4.42%
    • 솔라나
    • 191,700
    • -0.05%
    • 에이다
    • 501
    • -8.07%
    • 이오스
    • 681
    • -8.71%
    • 트론
    • 182
    • +1.68%
    • 스텔라루멘
    • 120
    • -4.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700
    • -6.8%
    • 체인링크
    • 17,670
    • -4.02%
    • 샌드박스
    • 391
    • -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