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벨록스, 사물인터넷 보안 기술 특허 획득

입력 2018-01-03 1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비벨록스는 IoT(사물인터넷) 플랫폼 관련 특허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유비벨록스가 취득한 특허는 IoT기기가 무선 통신기술을 이용해 데이터를 송수신 시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수집과 변조, 해킹 등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효과적인 IoT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보안 기술에 관한 특허다. 유비벨록스는 유니온플레이스와 공동으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사물인터넷 보안을 위해서는 주로 IoT 기기의 데이터 보호를 위해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암호 키를 생성한다. 유비벨록스는 이 때 보다 효율적인 암호화 키를 생성·분배·관리하는 방법으로 기존KMS(Key Management System, 암복호화 키관리 시스템)을 개선해 해킹 방지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로써 보안성, 유연성 및 확장성 향상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5G 시범서비스를 시작으로 2019년 사용화 예정 등 5G시대의 서막이 열리면서 초연결 사회를 기반으로 한 사물인터넷 시장이 성장하고 있지만, 이에 따라 늘어난 IoT 기기를 노린 해킹 공격 또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스마트 홈, 스마트 카 등 IoT 기기는 그 특성상 해킹 시 그에 따른 피해가 여타 사이버 범죄보다 파괴적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보안에 취약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유비벨록스는 이번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보안 솔루션을 개발 중에 있다”며 “신규 개발된 솔루션 도입 시 KMS(암복호화 키관리 시스템)와 TSM(신뢰기반서비스관리자)의 역할을 병행해 전체적인 사물 인터넷 장비의 보안관리 유지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유비벨록스는 현재 미국, 일본을 비롯 해외 국가에 특허출원을 진행 중에 있으며, 빠른 시일 내 기술을 상용화 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542,000
    • +3.24%
    • 이더리움
    • 4,257,000
    • +3.3%
    • 비트코인 캐시
    • 464,000
    • +6.03%
    • 리플
    • 613
    • +5.87%
    • 솔라나
    • 193,300
    • +7.09%
    • 에이다
    • 503
    • +6.34%
    • 이오스
    • 695
    • +6.6%
    • 트론
    • 182
    • +2.82%
    • 스텔라루멘
    • 123
    • +8.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700
    • +5.43%
    • 체인링크
    • 17,750
    • +7.45%
    • 샌드박스
    • 405
    • +10.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