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커'들이 돌아온다

입력 2017-11-12 1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중 정상이 양국 관계복원을 공식화 함에 따라 양국 사이에 최대 걸림돌이던 사드 갈등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에 사드보복의 직격탄을 맞았던 관광, 유통업계 등 관련업계는 유커(遊客·중국인 단체 관광객)가 돌아올 것이란 기대속에 손님 맞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2일 서울 명동의 한 상점 유리창에 중국어로 된 상품 광고문구가 붙어있다. 이동근 기자 fot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599,000
    • -2.89%
    • 이더리움
    • 4,256,000
    • -4.77%
    • 비트코인 캐시
    • 463,000
    • -5.49%
    • 리플
    • 607
    • -3.34%
    • 솔라나
    • 193,200
    • +0.89%
    • 에이다
    • 502
    • -6.69%
    • 이오스
    • 688
    • -5.88%
    • 트론
    • 181
    • -0.55%
    • 스텔라루멘
    • 121
    • -3.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350
    • -7.27%
    • 체인링크
    • 17,630
    • -5.11%
    • 샌드박스
    • 405
    • -2.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