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실질GDP 전기비 0.6%·전년동기비 2.7% 속보치와 동일..GNI 0.6% 감소 6년반만 최저(1보)

입력 2017-09-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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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투자 증가에 국내총투자율 31.5% ‘5년만 최고’ GDP디플레이터 2.3% ‘7분기만 최고’

(한국은행)
(한국은행)
한국은행이 1일 발표한 '2분기 국민소득 잠정' 자료에 따르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대비 0.6%, 전년동기대비 2.7% 각각 성장했다. 이는 지난 속보치와 동일한 것이다.

반면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전기대비 0.6% 감소해 6년반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설비투자 증가에 국내총투자율은 31.5%를 기록해 5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했고, GDP디플리에터도 2.3%를 보여 7분기만에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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