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마에 떡하니 붙인 방청 응모권

입력 2017-08-22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선고공판을 사흘 앞둔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3별관 제1호 법정앞에 한 시민이 재판 방청 응모권을 이마에 붙인 채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이 부회장의 재판이 열리는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은 총 150석 규모로 소송관계인, 취재진 등을 위한 지정석을 제외한 남은 좌석을 일반인에게 배정할 예정이다. 이동근 기자 fot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애플 '아이폰16' 다음 달 9일 공개…유출된 스펙은?
  • 미국 정부, 현대차 조지아 전기차공장 환경허가 재검토 결정
  • 가족기업간 자본거래 증여의제 명문화…더 험난해지는 가업승계 [머나먼 가업승계 ①]
  • SRT 추석 승차권 일반 예매, 28일 오픈…노선별 예매 일자는?
  • '36주 태아 낙태' 유튜버·수술 의사 출국 금지 조처
  • 텔레그램 딥페이크 피해 학교 목록 확산…학생들 신상공개 불안감
  • 장원삼은 자막으로…'최강야구' 독립리그와의 연장 12회 승부치기 혈투, 결과는?
  • 실거주 필요 없는 '6억 로또'…'디에이치 방배' 특별공급에 2만8000명 몰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4: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498,000
    • -1.13%
    • 이더리움
    • 3,604,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463,500
    • -1.97%
    • 리플
    • 793
    • -0.5%
    • 솔라나
    • 212,700
    • -0.7%
    • 에이다
    • 495
    • -3.32%
    • 이오스
    • 699
    • -1.96%
    • 트론
    • 217
    • -2.25%
    • 스텔라루멘
    • 131
    • -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800
    • -2.13%
    • 체인링크
    • 16,070
    • -1.47%
    • 샌드박스
    • 377
    • -3.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