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상반기 22조5000억 투자… 올해 전년대비 대폭 증가

입력 2017-07-27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는 상반기에 22조5000억 원의 투자를 집행했다고 27일 밝혔다.

2분기 시설투자는 총 12조7000억 원이 집행됐고, 이 중 반도체에 7조5000억 원, 디스플레이에 4조5000억 원이 투자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올해 시설투자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지난해 대비 투자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반도체 중 메모리의 경우 V낸드 수요 증가 대응을 위해 평택 단지의 생산량 확대와 평면 낸드를 V낸드로 전환하는 투자가 이뤄질 계획이다.

시스템LSI는 D램을 생산하는 화성 11라인 일부를 이미지센서 생산 라인으로 전환하는 투자가 진행된다. 파운드리는 10나노 신규 라인 증설이 진행 중이다.

디스플레이는 플렉시블 OLED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량 확대에 투자가 이뤄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일본 경제·시장 어디로] 통화정책 정상화에 대격변...기업 ‘선택과 집중’ 전략
  • 단독 지적측량 수수료 '꿀꺽'…LX, 횡령 직원 파면·경찰 고발
  • 딸기·망고·귤 이어 이번엔 무화과…성심당 신메뉴도 오픈런? [그래픽 스토리]
  • '최강야구' 신인, 정현수의 7K 행진…버거웠던 프로서 경기 지배
  • 제품 인증에 허덕…“비용만 수천만 원” [中企, 인증의 두 얼굴①]
  • "겁도 많이 났다"…'숙취운전' 장원삼, '최강야구' 자진 하차 언급
  • 시즌 개막부터 빛나는 유럽파…'리그 1호 골' 이강인과 김민재ㆍ황희찬 맹활약
  • “이제 개학인데”...코로나19 재확산에 학교·학부모도 ‘술렁’
  • 오늘의 상승종목

  • 08.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690,000
    • -2.72%
    • 이더리움
    • 3,603,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459,500
    • -3.22%
    • 리플
    • 790
    • +0.25%
    • 솔라나
    • 196,100
    • -0.46%
    • 에이다
    • 457
    • -2.14%
    • 이오스
    • 676
    • -1.6%
    • 트론
    • 187
    • +0.54%
    • 스텔라루멘
    • 130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57,600
    • -3.27%
    • 체인링크
    • 13,940
    • -0.64%
    • 샌드박스
    • 352
    • +1.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