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주 마감시황] '오마이비너스' 제작사 온다엔터테인먼트, 주가 8.89% 상승 마감

입력 2017-07-19 16:43 수정 2017-07-2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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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비너스', '대박' 포스터(출처=온다엔터테인먼트)
▲'오 마이 비너스', '대박' 포스터(출처=온다엔터테인먼트)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대박', '오마이비너스' 등을 제작한 온다엔터테인먼트가 294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19일 장 오픈과 동시에 3035원까지 치솟았던 온다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전일 대비 8.89%(240원) 상승한 2940원으로 마무리됐다.

주가 급상승으로 시가 총액도 62억 원 가까이 늘어났다.

온다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제작와 김남길, 성준 등 배우들이 소속된 오앤엔터테인먼트, 마더컴퍼니엔터테인먼트 등이 자회사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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