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달 첫째 주 전국에서 총 59가구의 신규 물량이 공급된다. 첫째 주 계속되는 연휴와 9일 대선으로 분양시장은 잠시 휴지기에 들어간다.
2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5월 첫째 주 전국에서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하는 곳은 부산 동래구 안락동 603-12번지 '보해이브'가 유일하다. 새롭게 문을 여는 견본주택은 없다.
부산동래보헤이브 = 지하 1층~지상 19층, 1개 동, 전용 50~68㎡, 총 59가구 규모다. 이 단지는 동해선 안락역과 부산지하철 4호선 충렬사역(안락)을 이용할 수 있고, 인근에는 안진초등학교, 안남초등학교, 안락중학교 등이 위치한다.
◇당첨자 발표(2곳)
당첨자를 발표하는 곳은 경남 김해시 '힐스테이트 김해'와 진주시 가좌동의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 두 곳이다.
◇계약(1곳)
계약을 진행하는 단지 역시 강원 삼척시 도계읍 '삼척도계새롬(공공임대)' 뿐이다.
◇견본주택 개관(0곳)
내주 견본주택을 여는 곳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