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쇼핑 플랫폼 ‘노블레스몰’ 오픈

입력 2017-04-05 1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블레스몰 서비스 이미지. (사진=노블레스매거진)
▲노블레스몰 서비스 이미지. (사진=노블레스매거진)

품격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노블레스 매거진이 운영하는 토털 라이프 스타일 온라인몰 노블레스몰(Noblesse Mall)이 3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노블레스몰은 27년간 하이엔드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한 멤버십 매거진 ‘노블레스’의 감각으로 엄선한 다채로운 상품과 쇼핑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국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쇼핑 플랫폼이다.

가구, 조명, 각종 장식 소품과 주방·욕실용 아이템, 남성을 위한 그루밍 제품과 비즈니스 패션 아이템, 오디오·운동도구 등 취미 용품부처 키즈와 펫을 위한 제품까지 라이프스타일의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수천 점의 상품을 한자리에 모았다. 하지만, 노블레스몰은 방대한 품목을 나열하는데 그치지 않고,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을 누리는 소비자에게 중요한 스타일, 가치 소비를 지원하는 노블레스만의 감성과 큐레이팅 서비스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감각적인 상품 포트폴리오와 독창적인 쇼핑 콘텐츠 = 노블레스몰은 그 동안 ‘노블레스’ 화보를 통해 소개해온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제품을 독자이자 고객이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일종의 ‘쇼핑 창구’다. 오랜 역사와 기술력을 자랑하는 해외 유수의 브랜드와 함께 한국적 감성과 장인정신이 살아 숨 쉬는 국내 작가 브랜드의 공예 작품도 만날 수 있다. 모든 상품은 본연의 기능과 더불어 심미성을 겸비해 사용성과 장식성이 뛰어나다.

봄빛 가득한 인테리어 아이디어, 봄날의 화사한 애프터눈 티타임을 완성해줄 테이블웨어 등 ‘노블레스’ 고유의 에디터십을 반영해 기획한 쇼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노블레스몰에서만 구입 가능한 세트 상품과 가격 메리트 있는 핫 딜 아이템으로 구성한 ‘익스클루시브 오퍼(Exclusive Offer)’ 섹션과 사은품 증정 혜택을 포함한 브랜드 특별전도 마련했다.

◇노블레스몰 회원을 위한 멤버십 프리미엄 특전 = 노블레스몰의 쇼핑 혜택을 온전히 누리려면 회원 가입을 권한다. 노블레스몰의 회원 등급은 퍼플, 실버, 골드, 블랙 4단계로 나뉜다. 퍼플 등급은 회원 가입 시 자동으로 부여되며 이후 등급은 구매 누적 금액에 따라 승급 형식으로 획득하게 된다. 실버, 골드, 블랙 회원에게는 ‘노블레스’, ‘노블레스맨’ 1년 구독권과 함께 정액 쿠폰과 생일 쿠폰, VIP 클래스 및 이벤트 초청 등의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달 30일까지 오픈 기념 행사로 회원 가입 후 상품 구매 시, 구매 금액대별로 추첨을 통해 선물(총 금액 8000만 원 상당)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해외직구 ‘어린이 장화’서 기준치 최대 680배 발암물질 검출
  • 국적 논란 누른 라인야후 사태…'매각 불씨'는 여전히 살아있다
  • 단독 재무 경고등 들어온 SGC이앤씨, 임원 급여 삭감하고 팀장급 수당 지급정지
  • '나는 솔로' 이상의 도파민…영화 넘어 연프까지 진출한 '무당들'? [이슈크래커]
  •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S&P·나스닥, 또 사상 최고치…테슬라, 6%대 폭등
  • 남원 초중고교 식중독 의심환자 무더기 발생…210여 명 증상
  • 임영웅, 광고계도 휩쓸었네…이정재·변우석 꺾고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
  • 편의점 만족도 1위는 'GS25'…꼴찌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7.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300,000
    • -3.05%
    • 이더리움
    • 4,542,000
    • -4.26%
    • 비트코인 캐시
    • 510,500
    • -3.5%
    • 리플
    • 647
    • -4.15%
    • 솔라나
    • 191,000
    • -8.83%
    • 에이다
    • 554
    • -5.62%
    • 이오스
    • 773
    • -5.15%
    • 트론
    • 182
    • +0%
    • 스텔라루멘
    • 127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7,250
    • -7.44%
    • 체인링크
    • 18,760
    • -8.17%
    • 샌드박스
    • 429
    • -6.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