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국인 관광객 기다리는 여행사 직원들

입력 2017-03-0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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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사드배치 결정에 따른 중국의 경제적 보복으로 국내 관광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중국정부가 오는 15일 이후 한국 관광 상품을 팔지 말라는 지침을 내린 가운데 한국 방문을 취소하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인천국제공항 도착장에서 여행사 관계자들이 중국단체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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