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은 악마”라던 저스틴 비버, 두 달만에 인스타 컴백

입력 2017-01-04 21: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출처= 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인스타그램 활동을 재개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할리우드 라이프’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최근 인스타그램으로 컴백했다.

앞서 비버는 지난해 11월 영국 콘서트에서 “인스타그램은 악마를 위한 것”이라고 발언하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활동을 중단할 것을 시사한 바 있다.

당시 비버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되찾길 원하지 않는다. 인스타그램은 악마를 위한 것이며 지옥 같은 존재이기도 하다”며 “절대 돌아갈 일이 없다”고 선언한 바 있다.

그랬던 그가 새해를 맞아 인스타그램을 다시 시작하며 태도를 바꾼셈이다. 계정 관리는 비버의 매니저가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778,000
    • -2.29%
    • 이더리움
    • 4,259,000
    • -4.51%
    • 비트코인 캐시
    • 461,800
    • -6.1%
    • 리플
    • 606
    • -4.27%
    • 솔라나
    • 192,000
    • -0.16%
    • 에이다
    • 502
    • -8.23%
    • 이오스
    • 681
    • -8.47%
    • 트론
    • 181
    • +0.56%
    • 스텔라루멘
    • 121
    • -3.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500
    • -7.93%
    • 체인링크
    • 17,520
    • -5.71%
    • 샌드박스
    • 393
    • -5.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