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의 사생활' 백성현 "과거 여자친구와 경복궁 간 적 있어" 고백

입력 2016-11-22 23: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tvN '동네의 사생활' 방송 캡처)
(tvN '동네의 사생활' 방송 캡처)

'동네의 사생활'에 출연한 백성현이 경복궁에 얽힌 추억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22일 첫 방송된 tvN 새 교양 토크쇼 '동네의 사생활'에서 여섯 MC는 조선 왕 고종의 개인 서재인 경복궁 집옥재를 방문했다.

집옥재에는 4만여 권의 책이 소장돼 있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 존재에 대해 잘 알지 못 한다. 2006년에야 개방됐고, 지난 4월 리모델링을 마친 곳이기 때문.

정진영은 "우리 방송을 보고 집옥재에 찾아가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고 전했다.

백성현은 "예전에 여자친구와 함께 경복궁에 갔었다. 커피도 마시고 사진도 촬영했던 기억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 내정
  • 검찰,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이재명 부부에 소환 통보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849,000
    • +1.2%
    • 이더리움
    • 4,287,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468,200
    • -0.38%
    • 리플
    • 618
    • +0%
    • 솔라나
    • 199,000
    • -0.2%
    • 에이다
    • 522
    • +3.16%
    • 이오스
    • 733
    • +3.82%
    • 트론
    • 185
    • +0.54%
    • 스텔라루멘
    • 128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2,200
    • +1.85%
    • 체인링크
    • 18,370
    • +3.2%
    • 샌드박스
    • 431
    • +4.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