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키즈’ 모니카, 아버지가 독일인… 이국적 미모 ‘눈길’

입력 2016-11-2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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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출처=모니카SNS)
▲모니카(출처=모니카SNS)

배드 키즈 모니카의 이국적인 미모가 눈길을 끈다.

모니카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일 낮 12시! ‘귓방망이2’ 음원공개 ! Yeah~ ‘배드키즈’ 모니카 더쇼 컴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모니카는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모니카의 이국적인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 여성스러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스타일링이 어우러져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모니카는 2014년 3월 ‘귓방망이’로 데뷔한 ‘배드키즈’의 원년 멤버로 지난해 JTBC ‘히든싱어’ 거미 편에서 ‘독일 거미’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아버지가 독일인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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