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ㆍ지동원, ‘2-0 승리’ 잉골슈타트전 활약

입력 2016-11-06 04: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과 지동원이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6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잉골슈타트에서 열린 2016ㆍ2017시즌 분데스리가 10라운드에서 잉골슈타트에 2대 0으로 승리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이날 승리로 3승2무5패(승점 11점)를 기록, 리그 4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에서 벗어났다.

이날 아우크스부르크의 지동원과 구자철은 각각 원톱과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지동원은 풀타임 뛰었으며, 구자철은 후반 45분 교체된 가운데 90분 동안 활약해 눈길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협박과 폭행·갈취 충격 고백…렉카연합·가세연, 그리고 쯔양 [해시태그]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200년 만의 '극한 폭우', 깨어보니 이웃집이 사라졌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335,000
    • +1.04%
    • 이더리움
    • 4,427,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522,500
    • +5.62%
    • 리플
    • 729
    • +10.62%
    • 솔라나
    • 197,100
    • +0.97%
    • 에이다
    • 594
    • +3.13%
    • 이오스
    • 756
    • +2.16%
    • 트론
    • 197
    • +2.6%
    • 스텔라루멘
    • 145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800
    • +2.01%
    • 체인링크
    • 18,240
    • +2.53%
    • 샌드박스
    • 44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