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SVIC 33호에 1980억원 출자 결정

입력 2016-10-27 18: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는 삼성벤처투자주식회사가 결성하는 신기술사업 투자조합인 SVIC 33호에 1980억원 규모의 출자를 경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유망 스타트업 투자를 통한 차세대 기술 발굴과 에코시스템 구축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구영배 큐텐 대표 “정산금 지급 시점, 얘기하기 힘들다” [티메프發 쇼크]
  • 임종훈-신유빈, 탁구 혼합복식 동메달…12년 만의 쾌거[파리올림픽]
  • 최연소·100호 금메달리스트 나왔다…한국 선수들의 '48년' 금빛 발자취 [이슈크래커]
  •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구속...법원 "도주 우려"
  • 국내 여름 휴가 여행지 1위는 제주 아닌 '여기' [데이터클립]
  • '10만' 래미안 원펜타스'ㆍ'11만' 호반써밋 목동…서울 '로또 청약'에 수요자 우르르
  • 파리올림픽도 금금금…우리나라는 왜 양궁을 잘할까? [해시태그]
  • [가보니] 빗썸 라운지 강남점 오픈 첫날 300명 방문…NH농협은행 창구 개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7.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707,000
    • -2.26%
    • 이더리움
    • 4,651,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619,500
    • +0.24%
    • 리플
    • 875
    • +4.67%
    • 솔라나
    • 253,400
    • -2.87%
    • 에이다
    • 564
    • -1.4%
    • 이오스
    • 816
    • +1.75%
    • 트론
    • 186
    • -3.13%
    • 스텔라루멘
    • 143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73,750
    • +3.51%
    • 체인링크
    • 18,920
    • -0.53%
    • 샌드박스
    • 468
    • +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