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설현과 결별?…소속사 "결별 맞지만 사생활이라 자세한 언급 어려워"

입력 2016-09-27 0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설현, 지코 인스타그램)
(출처=설현, 지코 인스타그램)

대세 아이돌 커플로 주목받은 블락비 지코와 AOA 설현이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스포츠동아 측은 지난 3월 교제를 시작한 지코와 설현이 약 6개월 만에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교제 사실이 알려지면서 세간의 관심을 받는 것에 부담을 느꼈고, 이후 만남이 뜸해지면서 관계가 소원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지코의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은 "두 사람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결별을 한 것이 맞다"며 "자세한 것은 사생활이라 언급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설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설현과 지코가 결별한 것이 맞다"며 "대중의 관심이 부담스러웠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져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게 됐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망고빙수만 있다고?…Z세대 겨냥한 '호텔 하이엔드 디저트' 쏟아진다 [솔드아웃]
  • ‘성범죄 아이돌’ 명단에 추가된 NCT 태일…대체 왜 이럴까 [해시태그]
  • '동성 성폭행 혐의' 배우 유아인, 첫 경찰 조사받았다
  • 서울 연희동 성산로 싱크홀 발생 현장…승용차 빠져 2명 중상
  • 취업면접 본 청년에 최대 50만원 지원…'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2차'[십분청년백서]
  • 단독 근로자햇살론 최대 1년 상환 유예한다
  • 성범죄 형사사건 피소 '충격'…NCT 탈퇴한 태일은 누구?
  • 단독 ‘탁구요정’ 신유빈, 삼립호빵 모델 낙점…신제품에 ‘삐약이’ 반영
  • 오늘의 상승종목

  • 08.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039,000
    • -0.57%
    • 이더리움
    • 3,450,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442,800
    • -0.56%
    • 리플
    • 777
    • -1.15%
    • 솔라나
    • 197,100
    • -1.35%
    • 에이다
    • 492
    • +2.07%
    • 이오스
    • 667
    • -1.62%
    • 트론
    • 216
    • +0.47%
    • 스텔라루멘
    • 1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58,400
    • +0.09%
    • 체인링크
    • 15,200
    • -2%
    • 샌드박스
    • 348
    • -2.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