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금융노조 파업 참여율 15%…전 지점 정상 영업

입력 2016-09-23 13: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노조 파업의 도화선이 된 건 성과연봉제인데요. 정부는 “연차 따라 저절로 월급이 오르는 연공서열제는 효율성이 떨어진다”며 제도 도입을 서두르고 있지만, 노조는 단기 실적주의로 인해 고객피해가 커질 것이라며 강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활고 때문에" 전국진, '쯔양 협박' 300만원 갈취 인정…유튜브 수익 중지
  • '트로트 4대 천왕' 가수 현철 별세…향년 82세
  • '따다닥'→주먹 불끈…트럼프 피 흘리는 '사진 한 장'의 나비효과 [이슈크래커]
  • 결혼식 굳이? 미혼남녀 38% "생략 가능" [데이터클립]
  • 2위만 만나면 강해지는 호랑이, 빛고을서 사자 군단과 대격돌 [주간 KBO 전망대]
  • FBI “트럼프 총격범, 단독범행…정신병력 없다”
  • 변우석 측, '과잉경호' 논란에 사과 "현장에서 인지할 수 없어…도의적 책임 통감"
  • 5대銀, 상반기 부실채권 3.2조 털어내…연체율 코로나 이후 최고 수준
  • 오늘의 상승종목

  • 07.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69,000
    • +6.08%
    • 이더리움
    • 4,899,000
    • +7.11%
    • 비트코인 캐시
    • 562,000
    • +6.04%
    • 리플
    • 753
    • +2.45%
    • 솔라나
    • 224,400
    • +7.94%
    • 에이다
    • 625
    • +2.8%
    • 이오스
    • 834
    • +2.58%
    • 트론
    • 193
    • +0%
    • 스텔라루멘
    • 146
    • -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750
    • +6.81%
    • 체인링크
    • 20,230
    • +7.15%
    • 샌드박스
    • 478
    • +5.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