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S전선아시아, 상장 첫날 급락

입력 2016-09-2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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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가 상장 첫날부터 급락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 25분 현재 LS전선아시아는 시초가보다 9.44%(680원) 하락한 6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LS전선아시아는 시초가 역시 공모가(8000원)를 하회하는 7200원에 형성됐다.

LS전선아시아는 LS전선의 베트남 법인 LS-VINA와 LSCV의 국내 상장을 위해 지난해 5월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LS-VINA는 전력선과 소재 생산을 기반으로 한 전선류 제조, LSCV는 전력선과 통신선 생산 등이 주력사업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2001억 원, 당기순이익은 61억 원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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