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 신임 대표이사에 이영하씨

입력 2016-09-21 06: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아산은 20일 조건식 대표이사 사장의 퇴임에 따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영하<사진> 경영지원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상무)로 선임했다.

이 신임 대표이사는 1965년생으로 성균관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현대그룹에 입사했다. 현대석유화학, 현대전략기획본부, 현대엘리베이터 등을 거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강야구' 연세대의 반격, 역전 허용하는 최강 몬스터즈…결과는?
  • 한화생명e스포츠, 8년 만에 LCK 서머 우승…젠지 격파
  • 티메프 피해자들, 피해 구제‧재발 방지 특별법 제정 촉구…"전자상거래 사망 선고"
  • 의료계 “의대증원, 2027년부터 논의 가능”
  •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AI 끝이 없다…삼성 AI 제품, 기대치 30%”
  • 현대차 ‘아이오닉 6’, 美 자동차 전문 매체서 ‘최고 전기차’ 선정
  • '장애인 귀화 1호' 패럴림피언 원유민, IPC 선수위원 당선 [파리패럴림픽]
  • 봉하마을 간 이재명, 권양숙 만나 "당에서 중심 갖고 잘 해나가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9.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3,849,000
    • -0.05%
    • 이더리움
    • 3,089,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409,700
    • -0.02%
    • 리플
    • 713
    • -0.7%
    • 솔라나
    • 175,100
    • +1.21%
    • 에이다
    • 456
    • +3.4%
    • 이오스
    • 631
    • +0.16%
    • 트론
    • 208
    • +0.48%
    • 스텔라루멘
    • 121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950
    • -0.5%
    • 체인링크
    • 13,950
    • +2.12%
    • 샌드박스
    • 329
    • +1.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