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미방송분 공개, 허지웅 운동센터 찾은 이유는? "180cm에 63kg"

입력 2016-09-16 13: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출처='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미운우리새끼’가 추석 특집으로 방송되지 않은 미방송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는 추석 특집으로 그간 방송된 영상 편집본과 더불어 방송에 공개되지 않은 미방송분이 방송됐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허지웅의 미방송 분량은 운동에 나선 모습이었다. 허지웅은 체형을 분석한 결과 키 180cm에 63kg에 불과했다. 허지웅은 트레이너에게 본래의 목표인 10kg 늘리기가 쉽지 않다고 이야기를 했다. 이에 트레이너는 가장 시급한 것이 하체라면서 하체 운동에 집중했다.

파국으로 치닫던 김제동의 소개팅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김제동은 소개팅녀에게 조근조근 이야기를 건네면서 이야기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조용조용 이야기를 나누던 김제동은 이야기에 탄력이 붙자 조금씩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했다. 이 모습을 보던 서장훈은 부끄럽고 쑥스러워 일부러 아는 사람이 지나가면 더 아는 체 하는 거 같다고 말했다.

‘미운우리새끼’가 추석 특집으로 방송되지 않은 미방송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는 추석 특집으로 그간 방송된 영상 편집본과 더불어 방송에 공개되지 않은 미방송분이 방송됐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허지웅의 미방송 분량은 운동에 나선 모습이었다. 허지웅은 체형을 분석한 결과 키 180cm에 63kg에 불과했다. 허지웅은 트레이너에게 본래의 목표인 10kg 늘리기가 쉽지 않다고 이야기를 했다. 이에 트레이너는 가장 시급한 것이 하체라면서 하체 운동에 집중했다.

파국으로 치닫던 김제동의 소개팅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김제동은 소개팅녀에게 조근조근 이야기를 건네면서 이야기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조용조용 이야기를 나누던 김제동은 이야기에 탄력이 붙자 조금씩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했다. 이 모습을 보던 서장훈은 부끄럽고 쑥스러워 일부러 아는 사람이 지나가면 더 아는 체 하는 거 같다고 말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는 김제동, 김건모, 토니안, 박수홍, 허지웅과 이들의 모친이 출연하며 각자 아들의 생활을 들여다 보는 예능프로그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신이 몰랐던 '미쉐린 별점'의 그늘(?) [이슈크래커]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자사주 취득·소각 길 열린 고려아연…영풍 또 가처분 신청
  • 단독 예산 수십억 들였는데 참여 기업은 3곳뿐…'AI 신뢰 인증제'
  • 尹, 쌍특검법·지역화폐법 재의 요구...24번째 거부권[종합]
  • '흑백요리사' 최현석, 비장의 무기 꺼냈다…시청자들 뒤집힌 이유는?
  • “축구협회, 홍명보 감독 선임하며 내부규정 안 지켜”
  • 단독 교육부, 전국 의대에 "동맹휴학 안 된다" 공문…서울대 의대 휴학 승인 ‘논란’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615,000
    • -2.85%
    • 이더리움
    • 3,278,000
    • -5.29%
    • 비트코인 캐시
    • 425,800
    • -5.9%
    • 리플
    • 785
    • -5.31%
    • 솔라나
    • 194,000
    • -5.73%
    • 에이다
    • 468
    • -7.33%
    • 이오스
    • 642
    • -6.41%
    • 트론
    • 206
    • -0.96%
    • 스텔라루멘
    • 125
    • -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600
    • -5.45%
    • 체인링크
    • 14,750
    • -7.58%
    • 샌드박스
    • 334
    • -8.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