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강남패치’ 운영자 “내가 일하는 회사에 알리지 말아달라”

입력 2016-08-31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오늘날씨, 서울 낮 기온 19도 ‘쌀쌀’…10호 태풍, 러시아 해상 통과 중

‘구르미그린달빛’ 시청률 16.4% ‘1위’… 김유정 무희 변신

강남패치·한남패치 운영자 검거… “질투심이 부른 범죄라니” “남성이 한 짓이었다면”

교문위, 오늘 조윤선 인사 청문회…재산ㆍ딸 인턴채용 특혜 ‘도마 위’


[카드뉴스] ‘강남패치’ 운영자 “내가 일하는 회사에 알리지 말아달라”

일반인들의 신상을 SNS 폭로한 ‘강남패치’ ‘한남패치’ 운영자들이 어제 경찰에 붙잡혔는데요. ‘강남패치’ 운영자 A(24) 씨가 “내가 신상을 폭로한 이들이 특별히 피해를 봤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올 5월에 인스타그램에 강남패치 계정을 만들어 100여 명의 사진과 과거 경력 등에 관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경찰은 A 씨가 범행을 뉘우치지 않고 있으면서도 “내가 일하는 회사에는 이 일을 알리지 말아달라”며 자신의 신상이 알려질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신이 몰랐던 '미쉐린 별점'의 그늘(?) [이슈크래커]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자사주 취득·소각 길 열린 고려아연…영풍 또 가처분 신청
  • 단독 예산 수십억 들였는데 참여 기업은 3곳뿐…'AI 신뢰 인증제'
  • 尹, 쌍특검법·지역화폐법 재의 요구...24번째 거부권[종합]
  • '흑백요리사' 최현석, 비장의 무기 꺼냈다…시청자들 뒤집힌 이유는?
  • “축구협회, 홍명보 감독 선임하며 내부규정 안 지켜”
  • 단독 교육부, 전국 의대에 "동맹휴학 안 된다" 공문…서울대 의대 휴학 승인 ‘논란’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683,000
    • +0.69%
    • 이더리움
    • 3,208,000
    • -2.2%
    • 비트코인 캐시
    • 426,900
    • +0.99%
    • 리플
    • 775
    • -4.44%
    • 솔라나
    • 188,200
    • -2.13%
    • 에이다
    • 460
    • -1.5%
    • 이오스
    • 626
    • -2.34%
    • 트론
    • 208
    • +0.97%
    • 스텔라루멘
    • 124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750
    • -0.75%
    • 체인링크
    • 14,250
    • -3.26%
    • 샌드박스
    • 327
    • -1.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