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건국절 논란, 野 “대한민국 정통성 부정” vs 與 “건국절 법제화”

입력 2016-08-1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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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건국절 논란, 野 “대한민국 정통성 부정” vs 與 “건국절 법제화”

박근혜 대통령의 ‘건국절’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박 대통령은 광복절 축사에서 “오늘은 제71주년 광복절이자 건국 68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날”이라고 말했는데요. 이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들이 비판에 나섰습니다. 후보들은 “국헌의 정신과 가치를 문란케 한 것” “대한민국 정통성의 부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자 새누리당에서는 이를 반박하며 8월 15일을 건국절로 법제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데요. 논란이 커지자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국회 본회의장에서 토론해 보자”고 야당에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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