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폭염 속 개학… 학교도 ‘전기요금 폭탄’ 걱정

입력 2016-08-17 1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믿었던 여자배구ㆍ레슬링마저”…한국, 이틀째 노메달

‘집밥 백선생2’ 백종원표 짜장떡볶이 소스 ‘만능춘장 2: 고추장 1: 설탕1’

'집단 탈북' 북한식당 종업원 13명… 당국 조사 마치고 사회 복귀

'여자배구' 김연경의 별명이 '우리 누나'인 이유


[카드뉴스] 폭염 속 개학… 학교도 ‘전기요금 폭탄’ 걱정

꺾이지 않는 폭염 속에 대부분의 학교들이 이번주 새 학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일부 학교는 전기요금 폭탄 걱정에 냉방시설 가동을 못하고 있는데요. 교육용 전기요금은 1년 중 가장 전기를 많이 쓴 날의 전력량 요율인 ‘피크전력 사용량’을 기준으로 기본요금을 정하기 때문입니다. 오후 1시부터 15분 동안 연중 가장 많은 1000㎾의 전기를 사용했다면, 이를 기준으로 1년 기본요금이 정해지는 식인 거죠. 이에 일부 학교는 개학을 연기하거나 단축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와일드카드 결정전 패배한 두산 여자아이돌 시구 잔혹사
  • 다시 만난 최현석-안성재…'흑백요리사' 전 과거도 눈길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자사주 취득·소각 길 열린 고려아연…영풍 또 가처분 신청
  • 단독 예산 수십억 들였는데 참여 기업은 3곳뿐…'AI 신뢰 인증제'
  • 尹, 쌍특검법·지역화폐법 재의 요구...24번째 거부권[종합]
  • 北 쓰레기풍선 피해 지원액 1억 원 넘어설 듯
  • “축구협회, 홍명보 감독 선임하며 내부규정 안 지켜”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381,000
    • +0.16%
    • 이더리움
    • 3,219,000
    • -2.84%
    • 비트코인 캐시
    • 430,500
    • +0.14%
    • 리플
    • 721
    • -11.1%
    • 솔라나
    • 191,200
    • -1.95%
    • 에이다
    • 467
    • -2.3%
    • 이오스
    • 633
    • -1.71%
    • 트론
    • 208
    • +0.97%
    • 스텔라루멘
    • 123
    • -2.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700
    • +0%
    • 체인링크
    • 14,480
    • -3.21%
    • 샌드박스
    • 331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