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네이버 “해외에서 제2, 제3의 라인과 같은 성공사례 만들 것”

입력 2016-07-28 0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상헌 네이버 대표는 28일 진행된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해외 성공사례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사업 전략을 밝혔다.

김 대표는 “웹툰의 경우 국내 지위에 안주하지 않고 해외에 진출한 결과 서비스 시작 2년 만에 월간 사용자수 1800만명을 달성했다”며 “해외 사용자 수가 국내 사용자 수를 넘어섰다”고 말했다.

이어 “스노우의 글로벌 가입자 수는 4000만 명”이라며 “아직 서비스 초반이지만 해외에서 고무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주말 내내 ‘장맛비’ 쏟아진다…“습도 더해져 찜통더위”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457,000
    • +2.23%
    • 이더리움
    • 4,355,000
    • +2.71%
    • 비트코인 캐시
    • 484,700
    • +4.69%
    • 리플
    • 637
    • +5.29%
    • 솔라나
    • 204,000
    • +5.97%
    • 에이다
    • 528
    • +6.02%
    • 이오스
    • 744
    • +8.45%
    • 트론
    • 184
    • +1.66%
    • 스텔라루멘
    • 128
    • +6.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3,150
    • +5.77%
    • 체인링크
    • 18,760
    • +7.02%
    • 샌드박스
    • 430
    • +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