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뉴스룸 조진웅 “인생작 ‘시그널’ 처음엔 고사…대사 한마디에 꽂혔다”

입력 2016-07-01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오늘날씨, 천둥ㆍ번개 동반 장맛비…주말까지 폭우

박유천, 8시간 조사받고 귀가… 경찰, 성관계 강제성 집중 추궁

‘삼시세끼’ 고창편 오늘 첫 방송… 차승원·유해진·손호준·남주혁을 소개합니다

‘썰전’ 전원책 “전기·가스 민영화? 국가가 관리하는 게 옳다”


[카드뉴스] 뉴스룸 조진웅 “인생작 ‘시그널’ 처음엔 고사…대사 한마디에 꽂혔다”

배우 조진웅이 인생작으로 꼽히는 ‘시그널’을 고사 했던 사연을 털어놨습니다. 조진웅은 어젯밤(6월30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 손석희 앵커와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손석희 앵커가 “작품을 고르는 기준이 뭐냐”고 묻자 그는 “시그널 섭외가 들어왔을 때 무거운 주제라 생각해 거절했다. 그런데 ‘20년 후에도 그럽니까. 거긴’이라는 대사가 마음에 들었다. 배우로서,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국민의 한사람으로 서 질문하고 싶었다”고 답했습니다. 이에 손석희 앵커는 “지금의 현실은 표정으로만 해석하겠다”고 말했고 조진웅은 “고맙다”고 답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흑백요리사' 패자부활전 주제는 '편의점' 재료…추가 생존자 '3명' 주인공은?
  • “나야, 모기” 짧은 가을 점령…곧바로 극한 한파 온다 [해시태그]
  • "요즘 골프 안 쳐요"...직장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운동은? [데이터클립]
  • 미국 동부 항만노조, 47년 만에 파업 돌입
  • [종합]저축은행 부동산PF 구조조정 본격화…적기시정조치 이달 논의
  • 단독 추천 포즈도 알려준다… 진화하는 삼성 갤럭시 AI 카메라
  • 태풍 ‘끄라톤’ 한반도 비껴간다…가을비에 기온 ‘뚝’
  • 이스라엘 “헤즈볼라에 제한적 지상전 개시”…18년 만에 다시 국경 넘어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610,000
    • -1.42%
    • 이더리움
    • 3,334,000
    • -2.6%
    • 비트코인 캐시
    • 427,600
    • -5.27%
    • 리플
    • 815
    • -0.85%
    • 솔라나
    • 195,300
    • -4.5%
    • 에이다
    • 475
    • -5.38%
    • 이오스
    • 645
    • -7.59%
    • 트론
    • 206
    • -0.48%
    • 스텔라루멘
    • 126
    • -4.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650
    • -6.98%
    • 체인링크
    • 14,810
    • -6.33%
    • 샌드박스
    • 334
    • -7.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