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코스피, 브렉시트 결정에 1900선 위협…기관ㆍ외국인, 동반 매수로 낙폭 방어

입력 2016-06-27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오늘날씨, 전국 구름 많고 무더위…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 '서태지와 아이들' 이주노, 여성 2명 성추행 혐의…"뒤에서 끌어안고 만져"

브렉시트에 중앙은행 총재들 “英 유동성 공급의지 지지…시장안정 협조”

파나마 운하 확장 개통… 국내 해운사가 걱정하는 이유는?


[카드뉴스] 코스피, 브렉시트 결정에 1900선 위협…기관ㆍ외국인, 동반 매수로 낙폭 방어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여파에 1900선을 위협 받던 코스피가 빠르게 낙폭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27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23포인트(0.64%) 떨어진 1913.01을 기록 중인데요. 장 초반에는 199.83까지 밀려났습니다. 개인 ‘팔자’를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로 막아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브렉시트 여파를 잠재우기 위한 주요국들의 통화 완화 정책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 코스피의 하방 경직성을 다져줄 거라고 말합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역행하는 코스닥…공모 성적 부진까지 ‘속수무책’
  • "100% 급발진" vs "가능성 0"…다시 떠오른 고령자 면허 자격 논란 [이슈크래커]
  • 단독 북유럽 3대 커피 ‘푸글렌’, 한국 상륙…마포 상수동에 1호점
  • '나는 솔로' 이상의 도파민…영화 넘어 연프까지 진출한 '무당들'? [이슈크래커]
  • 임영웅, 가수 아닌 배우로 '열연'…'인 악토버' 6일 쿠팡플레이·티빙서 공개
  • 허웅 전 여친, 박수홍 담당 변호사 선임…"참을 수 없는 분노"
  • 대출조이기 본격화…2단계 DSR 늦춰지자 금리 인상 꺼내든 은행[빚 폭탄 경고음]
  • 편의점 만족도 1위는 'GS25'…꼴찌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340,000
    • -3.15%
    • 이더리움
    • 4,676,000
    • -3.31%
    • 비트코인 캐시
    • 530,000
    • -2.66%
    • 리플
    • 674
    • -1.32%
    • 솔라나
    • 202,800
    • -3.47%
    • 에이다
    • 577
    • -1.37%
    • 이오스
    • 804
    • -1.83%
    • 트론
    • 183
    • +2.23%
    • 스텔라루멘
    • 130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900
    • -3.26%
    • 체인링크
    • 20,200
    • -1.13%
    • 샌드박스
    • 455
    • -2.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