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브렉시트 개표 현황, 탈퇴 우세… 엔화 가치 폭등

입력 2016-06-2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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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브렉시트 개표 현황, 탈퇴 우세… 엔화 가치 폭등

24일(한국시간)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브렉시트’ 국민투표 개표에서 탈퇴가 우세한 양상을 보이면서 외환시장이 패닉에 빠졌습니다. 엔화 환율은 이날 달러당 100엔선이 무너지면서 폭락했습니다. 엔화가치가 폭등했다는 얘기인데요. 이날 오전 11시 43분 달러 대비 엔화 환율은 99.02엔까지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이는 2013년 11월 이후 2년 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달러 대비 엔화 환율은 이날 13시 04분 현재 전일대비 4.92% 떨어진 100.96엔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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