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피의자들 검찰 송치…“술 취해 기억 안나”

입력 2016-06-10 14:04 수정 2016-06-10 14: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피의자들 공모 정황 CCTV에 포착

버거킹 ‘와퍼주니어’ 12일까지 1900원에

‘모야모야병 여대생’ 의식불명 전 “칼, 강도”… 피의자 “술 취해 기억 안나”

대기업집단 기준 5조 원에서 10조 원으로 상향… 제외 집단 37곳은?


[카드뉴스]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피의자들 검찰 송치…“술 취해 기억 안나”

섬마을 여교사를 성폭행한 주민 3명이 강간치상 혐의로 10일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송치 과정에서 피의자들의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서를 나서며 이들은 “죄송하다. 죽을 죄를 졌다”면서도 일부 피의자는 “술에 취해 기억이 안 난다”고 말했습니다. 공모여부에 대해서도 현재 이들 모두 부인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피해자의 몸에서 피의자 두 명의 DNA를 검출, 범행을 확인했으며 사건현장에서 피의자 1명의 체모도 확보했습니다. 또 CCTV 화면과 피의자간 통화내역 등을 토대로 사전 공모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 내정
  • 검찰,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이재명 부부에 소환 통보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881,000
    • +0.04%
    • 이더리움
    • 4,233,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456,300
    • -1.96%
    • 리플
    • 611
    • -1.45%
    • 솔라나
    • 195,700
    • -1.16%
    • 에이다
    • 510
    • +0.39%
    • 이오스
    • 716
    • +0.99%
    • 트론
    • 183
    • -1.08%
    • 스텔라루멘
    • 126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000
    • -0.58%
    • 체인링크
    • 17,920
    • +0.62%
    • 샌드박스
    • 4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