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서울대와 카이스트 등 9개 대학, '병역특례 폐지' 반대 의견서 발표

입력 2016-05-31 0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수락산 용의자, 15년 전 강도살인… 경찰 “묻지마 범죄 단정 어려워”

‘또 오해영’ 시청률 8% 바짝… 서현진·에릭 진한 키스 ‘심쿵’

도미노피자, 6월 5일까지 모든 피자 40% 할인… 이용방법은?

‘구의역 사고’ 서울메트로 노조 안전위원 “5~8호선은 정규직원이 관리…사망사고 안나”


[카드뉴스] 서울대와 카이스트 등 9개 대학, '병역특례 폐지' 반대 의견서 발표

서울대와 카이스트 등 9개 대학이 국방부가 추진 중인 전문 연구요원제도 폐지 계획에 반대한다는 의견서를 30일 발표했습니다. 이들 대학들은 공동 의견서를 통해 전문 연구요원제도가 지난 40여 년 동안 박사급 고급 연구인력 양성을 통해 국가 경제발전에 큰 역할을 해 왔다며 이를 폐지하려는 계획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의견서를 낸 9개 대학은 서울대와 카이스트,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포항공과대학교, 한양대학교입니다. 국방부의 전문 연구요원제도 폐지 계획에 대해 대학들이 공식 입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흑백요리사' 패자부활전 주제는 '편의점' 재료…추가 생존자 '3명' 주인공은?
  • “나야, 모기” 짧은 가을 점령…곧바로 극한 한파 온다 [해시태그]
  • "요즘 골프 안 쳐요"...직장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운동은? [데이터클립]
  • 미국 동부 항만노조, 47년 만에 파업 돌입
  • [종합]저축은행 부동산PF 구조조정 본격화…적기시정조치 이달 논의
  • 단독 추천 포즈도 알려준다… 진화하는 삼성 갤럭시 AI 카메라
  • 태풍 ‘끄라톤’ 한반도 비껴간다…가을비에 기온 ‘뚝’
  • 이스라엘 “헤즈볼라에 제한적 지상전 개시”…18년 만에 다시 국경 넘어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600,000
    • -1.41%
    • 이더리움
    • 3,330,000
    • -2.72%
    • 비트코인 캐시
    • 428,400
    • -5.1%
    • 리플
    • 817
    • -0.61%
    • 솔라나
    • 194,900
    • -4.69%
    • 에이다
    • 473
    • -5.78%
    • 이오스
    • 645
    • -7.59%
    • 트론
    • 206
    • -0.48%
    • 스텔라루멘
    • 127
    • -3.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750
    • -6.83%
    • 체인링크
    • 14,790
    • -6.45%
    • 샌드박스
    • 334
    • -7.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