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온, 김병준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입력 2016-05-03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이온은 이성민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이성민, 김병준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병준 대표이사로 변경한다고 3일 공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음주운전은 슈가·김호중이 했는데…분열된 팬덤의 정치학(?) [이슈크래커]
  • 단독 휠라 프리미엄 라인 ‘휠라플러스’, 이달 베일 벗는다
  • 딸기·망고·귤 이어 이번엔 무화과…성심당 신메뉴도 오픈런? [그래픽 스토리]
  • '동상이몽2' 양준혁♥박현선 부부, 2세 '팔팔이' 성별 최초공개
  • 법원, 인터파크커머스에 보전처분…23일 대표자 비공개 심문
  • "겁도 많이 났다"…'숙취운전' 장원삼, '최강야구' 자진 하차 언급
  • 대통령실 "전현희 의원, 대통령 부부에 공식 사과해야"
  • “이제 개학인데”...코로나19 재확산에 학교·학부모도 ‘술렁’
  • 오늘의 상승종목

  • 08.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092,000
    • -2.3%
    • 이더리움
    • 3,589,000
    • -2.92%
    • 비트코인 캐시
    • 462,400
    • -1.93%
    • 리플
    • 818
    • +2.76%
    • 솔라나
    • 197,000
    • -3.15%
    • 에이다
    • 461
    • -1.91%
    • 이오스
    • 665
    • -2.21%
    • 트론
    • 196
    • +4.26%
    • 스텔라루멘
    • 130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7,700
    • -3.59%
    • 체인링크
    • 13,860
    • -3.48%
    • 샌드박스
    • 356
    • -1.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