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론 특별이벤트 최저금리2.6%, 고정금리3.3%, 취급수수료 추가인하까지

입력 2016-03-29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탁론 특별이벤트 최저금리2.6%, 고정금리3.3%, 취급수수료 추가인하까지

씽크풀스탁론은 금액별 취급수수료 인하 특별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씽크풀 주식매입자금대출은 증권계좌에 예수금 및 주식을 보유한 고객이라면 다른 담보나 신용 조건 없이 본인 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까지 지원해 주는 대출 서비스이다.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간단하고 신속하게 온라인상에서 대출 신청이 가능하며 연2.6% 및 고정금리 3.3%의 저금리로 높은레버리지 효과까지 누릴수 있는 장점이 있다.

씽크풀 스탁론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스탁론 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 스탁론 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2.6%

○ 고정 금리 연3.3%

○ 금액별 취급수수료 인하 이벤트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카카오톡 문의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03월 29일 종목검색 랭킹 50

KGP,솔브레인이엔지,두산인프라코어,바른손이앤에이,원익IPS,광림,에프에스티,알루코,케이디미디어,엔케이,명문제약,SG세계물산,서울반도체,르네코,국영지앤엠,대원전선,빅텍,SGA,진양화학,가희,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에스에스엠티,키이스트,유니더스,경봉,바른전자,코닉글로리,제일바이오,네이처셀,케이엘넷,한일사료,씨유메디칼,캠시스,신후,우성사료,아리온,SK증권,이노칩,체시스,윈팩,동아원,텍셀네트컴,피에스엠씨,신양,한국토지신탁,LG디스플레이,HB테크놀러지,한일진공,링네트,삼화네트웍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필카부터 네 컷까지…'디토 감성' 추구하는 '포토프레스 세대'[Z탐사대]
  • 하반기에도 IPO 대어 더 온다…공모주 기대감 여전
  • 유사투자자문업, 정보·운영 제각각…8월 자본법 개정안 시행에 당국 부담도 ↑ [유사투자자문업 관리실태]②
  • SK그룹, 2026년까지 80조 원 확보… AI·반도체 등 미래 투자
  • [타보니] “나랑 달 타고 한강 야경 보지 않을래?”…여의도 130m 상공 ‘서울달’ 뜬다
  • ‘토론 망친’ 바이든, 대선 후보 사퇴 결정 영부인에 달렸다
  • 허웅 '사생활 논란'에 광고서 사라져…동생 허훈만 남았다
  • 박철, 전 아내 옥소리 직격…"내 앞에만 나타나지 말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6.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671,000
    • +0.98%
    • 이더리움
    • 4,774,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546,500
    • +2.05%
    • 리플
    • 666
    • -0.45%
    • 솔라나
    • 199,600
    • -0.25%
    • 에이다
    • 543
    • -1.99%
    • 이오스
    • 803
    • -1.11%
    • 트론
    • 176
    • -0.56%
    • 스텔라루멘
    • 128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850
    • +0.56%
    • 체인링크
    • 19,210
    • -0.72%
    • 샌드박스
    • 461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