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청춘 아프리카' 류준열·박보검, 연인보다 더 연인같아

입력 2016-03-04 1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꽃보다청춘 아프리카' 류준열·박보검(출처='꽃보다청춘 아프리카' 페이스북)
▲'꽃보다청춘 아프리카' 류준열·박보검(출처='꽃보다청춘 아프리카' 페이스북)

'꽃보다청춘 아프리카' 류준열과 박보검의 훈훈한 커플샷이 공개됐다.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꽃보다청춘 아프리카' 측은 4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미소만 봐도 자동 '입덕'"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박보검과 류준열은 어깨동무를 하고 눈을 마주보는 등 다정한 커플샷을 선보였다. 강한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환한 미소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해당 사진은 나미비아 최대 휴양도시 스와코프문트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에서 류준열과 박보검, 안재홍, 고경표 등은 퀴드바이크, 샌드보딩 등 사막 액티비티를 즐기고, 사막과 바다가 만나는 절경에 감탄하며 청춘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꽃보다 청춘' 시리즈의 4탄으로, 화제의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주역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빅토리아 폭포를 방문하기 위해 10일동안 아프리카를 종단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철원 사육사, 푸바오 만나러 중국행…팬 카메라에 포착
  • '나솔사계' 20기 정숙♥영호, 이별 후 재회…"새벽 4시까지 기다려, 35조항 납득"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현대차, 하반기 ‘킹산직·연구직’ 신규 채용 나선다
  • 경찰 "시청역 사고 전 CCTV에 부부 다투는 모습 없어"
  • 푸틴 “트럼프 ‘종전계획’ 발언,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중”
  • “고액연봉도 필요 없다” 워라벨 찾아 금융사 짐싸고 나오는 MZ들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13: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8,133,000
    • -6.31%
    • 이더리움
    • 4,160,000
    • -8.95%
    • 비트코인 캐시
    • 443,900
    • -13.39%
    • 리플
    • 579
    • -10.79%
    • 솔라나
    • 181,000
    • -6.36%
    • 에이다
    • 475
    • -15.03%
    • 이오스
    • 664
    • -14.76%
    • 트론
    • 177
    • -1.67%
    • 스텔라루멘
    • 114
    • -10.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48,600
    • -15.33%
    • 체인링크
    • 16,590
    • -11.94%
    • 샌드박스
    • 371
    • -14.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