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박인비ㆍ안신애 프로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

입력 2016-02-2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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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2016년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앰버서더’ 조인식에서 안신애 프로(26·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좌)와 박인비 프로(28·KB 금융그룹)(우) (사진 제공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지난 19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2016년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앰버서더’ 조인식에서 안신애 프로(26·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좌)와 박인비 프로(28·KB 금융그룹)(우) (사진 제공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19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골프 스타 박인비 프로(28·KB 금융그룹)와 안신애 프로(26·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를 2016년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앰버서더는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가 담고 있는 핵심 메시지인 ‘The Best’를 자신이 몸담고 있는 분야는 물론 일상에서도 몸소 실천하고 있는 각계 다양한 인물들이 선정된다.

현재 전 세계 각국에서 스포츠, 여행, 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으며 세계 프로 골프 분야에서는 독일의 마르틴 카이머(Martin Kaymer) 선수 등이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LPGA 투어에서 한국 골프의 위상을 떨치고 있는 최고의 골프 여제 박인비 프로와 KLPGA 투어 최고의 스타 선수 안신애 프로는 이미 각자의 영역에서 최고의 자리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끊임 없는 열정과 도전 정신을 갖고 앞으로 나아 가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돋보여 2016년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을 통해 박인비 프로와 안신애 프로는 앞으로 1년간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메르세데스-벤츠의 스타 로고가 부착된 경기복을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하게 될 예정이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다양한 이벤트에도 함께 참여하게 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 30여 년 동안 프로 골프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오고 있으며 현재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PGA 4대 메이저 대회 중 마스터스(The Masters), PGA 챔피언십(PGA Championship), 디 오픈(The Open) 3개를 후원하고 있다.

아울러 대회 후원을 비롯하여 국내에서도 매년 개최되고 있는 전세계 메르세데스-벤츠 고객만을 위한 아마추어 골프대회인'메르세데스트로피(MercedesTrophy)'를 진행하고 있으며, 브랜드 앰버서더 운영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활동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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