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레이디스 코드 故 권리세, 과거 칸토와 다정하게 팔짱 낀 포즈 '눈길'

입력 2016-02-16 11:25 수정 2016-02-1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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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브랜뉴 뮤직 공식 SNS)
(출처=브랜뉴 뮤직 공식 SNS)

'컴백' 레이디스 코드 故 권리세, 과거 칸토와 다정하게 팔짱 낀 포즈 '눈길'

레이디스코드가 3인 체제로 컴백한 가운데, 과거 故 권리세와 칸토와의 친분 인증샷이 눈길을 사고 있다.

레이디스코드의 소속사 일광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16일 “레이디스 코드가 오는 24일로 새 싱글 앨범 발매일을 확정 짓고 전격 컴백한다”며 이날 공식 사이트를 통해 첫 컴백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런 소식에 고 리세의 생전 모습이 새삼 눈길을 사고 있다.

지난 2013년 칸토의 소속사 브랜뉴뮤직 공식 SNS에는 리세와 칸토가 팔짱을 낀 채 해맑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샀다.

한편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2014년 9월 영동고속도로에서 인천 방면으로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빗길 교통사고를 당해 멤버 은비와 리세가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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